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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군산 중국 자매우호도시 교류회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9/09 [15:57]

 
‘제6회 군산 중국 자매우호도시 교류회’가 지난 8일부터 사흘간 중국 장쑤성 롄윈강시에서 개최됐다.


이번 교류회 개최와 더불어‘제6회 중국(롄윈강) 실크로드 국제물류박람회’초청을 받은 군산시는 자치행정국장을 대표로 중국을 방문했다.


중국의 ‘新 실크로드 전략구상-일대일로’추진에 따른 현대판 육·해상 실크로드 거점도시이자, 군산시 對중국교류 13개 항로 중 칭다오, 베이하이, 선양, 군산, 옌타이에 이은 5번째 기항지인 롄윈강시는 군산시와 지난 2011년 5월 국제 우호도시 관계를 체결한 이래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교류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교류회는 본격적인 새만금시대를 맞이한 환황해권 물류관문인 군산항과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을 연계한 한중 양국의 물류 이니셔티브를 바탕으로 한중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군산대학교 강태원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롄윈강, 웨이하이, 칭위안시의 주제발표와 더불어 11개 도시대표 우수사례 발표 후 좌담회 및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그간 중국 내 13개 지방도시와 ‘군산’으로 하나돼 실질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도시별 우수시책을 공유하는 등, 시가 보유한 對중국 인프라를 통해 양자 교류회로써 입지를 다져온데 그치지 않고 우호교류의 대상을 ‘양자’에서 ‘다자’로 확대해 군산을 중심으로 한-중, 중-중 도시 간 교류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이 기간에 롄윈강시에서 개최한 ‘제6회 중국(롄윈강) 실크로드 국제물류박람회’에 관내기업인 향토박대사업단과 옹고집 등이 우리시의 우수한 수산품을 알리기 위해 참여중이다.


이에 시는 멀리 중국까지 찾아와 對중국시장을 위해 노력하는 관내기업의 부스를 찾아 격려했다. 


현재 군산시는 중국 내 6개성에 소재하고 있는 13개 도시와 국제우호관계를 맺고 전 방위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실질적·적극적 우호교류 추진을 위해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 중국대표처를 설립하고 중국 자매우호도시 및 기타 도시들과 긴밀한 협조노선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순정일기자/sjl13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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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9 [15:5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