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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 기행수필집 '지구촌 여행기'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9/18 [07:29]

 

 

 

김학 기행수필집 '지구촌 여행기'가 출간됐다.


이 책은 '미국,동유럽 ,아프리카,중국,일본,뉴질랜드,러시아, 우즈베키스탄,베트남,캐나다,싱가포르,태국,북한'여행기 등 60여편 이상의 수필을 실었다.
작가는 북한 여행기에서 1시간 30분이면 갈수 있는 거리를 방문 하는데 너무나도 많은 세월이 들었음을 호소한다.


초등학교때부터 구가 아프게 들어왔던 고려 동브 개성, '왕건'드라마나 영화등에서 구가 아프게 들어왔던 왗도 개성방문에 관한 얘기다.
저자는  개성을 방문하던 새벽날 풍경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새벽녘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었다. 남녘에도 북녘에도 삼천리 금수강산 구석구석에도 비가 쏟아지고 있었다. 기쁨의눈물이자 감격의 눈물이 아니었을까?"라고..


작가는 그 풍경을 이렇게 설명한다."일행을 태운 버스가 개성 시내로 접어들자 개성의 들녘은 남녘과마찬가지로 초록빛 물감으로 뿌려 놓았다.논에서는 벼가 익어가고 척박한 밭에서는 영양실조로 키가 자라지 않은 난쟁이 옥수수들이 즐비했다" 고 북녁ㅋ의 영양실조 풍경을 얘기하고 있다.


작가는 "날마다 지구의를보며 나라밖을 생각하곤 했다. 그 지구의를 보며 내 발자국이찍힌 곳을 더듬어 보는 것도 즐거운일이다.지구는 넓고 사람은 많으며, 소일거리고 다양했다."며 "볼거리,먹을거리,즐길거리도 풍부하고 나라마다 모든게 달라서 늘 새로운 기분에 젖으며 지구촌을 누빌수 있어서 좋았다 . 앞으로 한반도가 평화지대가 되어 남과 북을 자유로이 오 갈 수 있게 되기를바란다"고 밝혔다.


김학 기행수필집 '지구촌 여행기'가 출간됐다. 김학 작가는 전북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교사, 서해방송 프로듀서, 백제예술대학 방송연예과 강사, 신아문예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수상경력으로는 한국 수필상 , 전북 문학상 ,전주시 에술상,목정문화상,원종린 수필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한병선 기자.hbs65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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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8 [07:29]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