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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축제 '가보지 않은 세계' 경험해요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9/19 [09:25]


  “소리축제 통해 음악을 확장하고, 세계를 만나요.”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매해 지역 뮤지션들에게 색다른 도전과 경험의 기회를 부여하며  지역 문화계에 활력이되고 있다.

   2019 전주세계소리축제를 통해서도 어김없이 우리 지역 젊은 아티스트들의 설렘 가득한 도전의 무대가 줄을 잇는다. 특히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주어진 특별한 기회와 지역 뮤지션들

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젝트가 눈에 띈다.

  올해 소리축제 ‘개막공연 바람, 소리에는 180여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관악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른다.


이 축제는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 올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전라북도 청소년 관악 오케스트라’로 이름 붙인 이번 프로젝트 연주단에는 전라북도교육청의 협조로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 전주공업고등학교, 전주상업정보고등학교, 삼례중앙초등학교,
전주동초등학교학생들이 연합해 개막공연 무대에서 ‘수제천’을 변주한 곡을 선보인다.

소리축제에서는 수제천을 단순하게 재편곡하여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하고 연주할 수 있도록 했다.

  박재천 집행위원장은 “우리 지역 청소년으로 이루어진 관악 오케스트라의 수제천 연주는 관객들이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명장면”이라며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한 무대에 오르는 경험

은 다음 세대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 새로운 꿈이 시작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재천 집행위원장은 “소리축제는 우리 지역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축제”라며 “축제장에서는 세계 여러 음악을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멋진 뮤지션들의 음악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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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9 [09:25]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