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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27회 흥부제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흥부제 기간 춘향테마파크 무료개방
 
권희정 기자 기사입력  2019/09/19 [15:28]


남원시가 제27회 흥부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19일 시청 회의실에서 이동식 흥부제전위원장, 김동규 부시장을 비롯한 행사담당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갖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제27회 흥부제는 '흥부(興富)가 돌아왔다'라는 주제로 관객 참여형 및 가족관광객 지향형 프로그램을 강화했으며 축제장을 종전 사랑의 광장에서 남원관광지까지 확장해 운영된다.


기념행사와 공연.경연, 문화체험, 부대행사 등 4개 분야 30개 종목의 다양한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를 준비중으로 어느 해보다 흥이 넘치는 축제로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공연부분에는 마마무, 하성운, 정수라, 변진섭 등 유명가수가 출현하는 개막축하공연과 흥부가면속 명가수를 찾는 '흥부가왕', 그 외 코믹마임, 차력쇼, 풍선마술쇼, 버스킹 등 소규모 거리공연으로 축제장 곳곳에서 공연이 끊임없이 이어져 방문객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또한 남원시민으로 구성된 퓨전극 '흥부가 돌아왔다', 퓨전 흥부전 '소리킥', 아동극 '지지배배 지지배배', 흥부자밴드 '스타피쉬', 놀부보다 더 못된 '옹고집전', 관객 참여형 '대결 흥부놀부 명랑운동회' 등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제27회 금파 강도근 전국 판소리 경연대회', '제21회 흥부골남원농악경연대회', '제36회 남원예술제', '전라북도 에어로빅스 체조 경연대회', 초중고 학생이 참여하는 '백일장?그림그리기?독후감대회' 등 다양한 연계행사도 개최된다.


축제장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도 풍성하다.


월매야시장팀이 축제장을 찾아 관광객에게 색다른 먹거리를 제공하며 쑥쑥농부들이 준비한 부각도 맛볼 수 있다.


더불어 남원예촌에서 활동중인 남원예촌 셀러와 동호회 팀의 버스킹도 즐길 수 있다.


어린이 동반 가족 방문객을 위한 '흥부 놀이터', 관광객과 어울려 웃고 즐기는 '옹고집 놀이판',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흥부사랑 떡 나눔 행사', '흥부가족상' 시상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흥부제 기간 춘향테마파크를 무료개방해 테마파크내에서도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을 준비해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제27회 흥부제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흥부가 돌아왔다'라는 주제로 사랑의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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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9 [15:28]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