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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2019년 하반기 소득지원사업 20억원 지원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9/19 [15:31]


순창군이 농가소득 증대와 경영안정화를 위해 융자금지원에 나선다.
 
군은 최근 국내외 경기침체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필요 자금을 적기 지원해 농가 경영안정을 도모하고자 새농촌육성기금을 저리(1.0%)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발생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들에게도 새로운 희망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올 하반기 지원액은 상반기와 같은 20억원 규모로 농업인은 5,000만원, 농업법인은 1억원까지 지원하며 상환기간은 3년이다.
 
지원 대상분야는 특용작물 재배, 가축 입식 등 농업소득 사업과 하우스 설치, 축사신축 등 생산기반 사업, 귀농인에 한해서 농지구입비를 지원한다.
 
군은 올 하반기 농가가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해 소득사업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이번 자금지원과 관련 절차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계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단 새농촌육성기금을 체납중인 채무자와 보증인 등은 신청이 제외된다.
 
기금 지원은 읍?면장의 추천과 현지조사 후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융자대상자를 확정한 후 NH농협은행 순창군지부 농업신용보증보험에서 대출 심사를 통해 지원한다.
 
농업기술센터 설태송소장은 “지난해부터 상·하반기 각 20억으로 융자금을 확대 지원해 최근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는 농가의 경영부담을 경감했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농가의 소득사업 추진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해 농업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장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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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9 [15:3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