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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스마트한 中企 104개사 선정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9/20 [09:18]


작지만 스마트한  벤처기업, 여성기업 등 중소기업 일자리 104개사가 선정됐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9일 중소기업단체와 함께 워라밸, 성과공유, 직원성장, 근무환경 개선 등 청년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자리 특성을 보유한‘스마트 중소기업’104개사를 선정,  발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중소기업들의 특징은 매출이나 임금수준 등 단순히 눈에 보이는 숫자나 규모에 따라 선정된 것이 아닌, 워라밸, 복지, 직원성장, 성과공유 등 최근 청년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자리특성을 2개 이상 복합적으로 보유한 기업들이라는 점이다.
중기중앙회는 이번 스마트 중소기업 선정이 청년구직자에게는 자신의 가능성과 적성, 소질에 맞는 기업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게는 스마트한 근무여건 등의 장점을 널리 알림으로써 우수한 청년 인재 확보 기회 부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스마트 중소기업들은 벤처기업, 여성기업, 프랜차이즈기업, 코스닥기업 등 기업특성이 다양하고 유가공 식음료 전문기업에서부터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까지 영위 업종도 다하게 선정됐다.
그간 중기중앙회는 범 중소기업계와 함께 지난 4월부터 ‘청년스마트 일자리 프로젝트’ 선포식을 갖고, 5월부터 벤처기업협회 등 중소기업단체와 함께 후보기업 146개사를 발굴했다
이후 추천된 후보기업을 대상으로 법 위반 여부 조회, 현장실사, 대국민 공개검증 등을 거쳐 최종 104개사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중기중앙회는 ‘스마트 중소기업’을 알리기 위해 현재 중소기업에 취업한 신입사원의 열정 넘치는 일상과 중소기업에서 미래를 개척해 나가며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담은 ‘스마트청년일자리프로젝트 JOB談’ 특집방송을 제작?방영해 오고 있다,
이 외에도 대학생크리에이터들을 활용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뉴미디어를 통해 스마트 중소기업을 홍보해 나갈 예정으로 오는 11월에는 이번에 선정된 스마트기업 등의 구인?구직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스마트 일자리 대전’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청년실업률과 청년-중소기업간 일자리미스매치 완화를 위해서는 청년들이 선호할 만한 많은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며“범 중소기업계는 스마트한 중소기업을 지속, 발굴하고 알려 중소기업에 대한 청년들이 선호하는 인식도 변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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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0 [09:18]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