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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획자 추천작 <스포트라이트> 상영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9/20 [09:19]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이 오는  25일에 진행하는 픽업시네마 네 번째 프로그램 기획자로  사)이음 이재원 대표를 선정했다.
이 기획자는 지난해 사회혁신마당 지역감독, 올해는 ‘실패박람회 IN 전주’ 총감독으로 활동한 바 있다.
추천작은 토마스 맥카시 감독의 ‘스포트라이트’이다. 이 작품은 가톨릭 사제들의 아동 성추행 사건을 취재해 퓰리처상을 수상한 보스턴 글로브의 스포트라이트 팀 기자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2016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주연은 ‘버드맨’의 마이클 키튼을 비롯, 마크 러팔로와 레이첼 맥아담스 등의 배우들이 열연을 펼쳤다.
이 영화에 관해 이 기획자는 ”영화는 빠르고 담담하게 인물들의 감정선을 그려내고 있지만 현재 동일하게 이루어지는 일들이기에 더욱 더 가슴 아프게 감정 이입을 주는 영화“며 ”지역 사회의 부조리함에 ‘침묵’과 ‘동조’가 ‘지역을 위한 일’인가 묻게 되는 작품“ 이라고  추천사를 전했다.

상영 후에는 이재원 기획자와 함께하는 씨네토크를 통해 작품에 대한 극작 및 연출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감상과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한병선 기자.hbs65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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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0 [09:19]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