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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정무부지사 취임 본격업무 시작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9/19 [17:17]

 

신임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19일 송하진지사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취임식 없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우 부지사는 이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소통과 화합을 위해서는 ‘만남’이 중요하다. 이를 통한 가교 역할에도 힘을 다하겠다”면서“특히 도내 지자체 간, 혹은 도와 지자체 간 갈등은 물론 각 정당과의 소통에 대해서 ‘조정자’ 역할을 다 할 것”을 밝혔다.
그는“전북이 전북답게, 하나의 주체로서 인정받는 도정의 목표에 맞는 역할을 찾아 도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재정 활력, 인구문제, 경제활성화가 전북에서 신속히 해결돼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부안 출신의 우 정무부지사는 전주 해성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1991년 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통계청 기획조정관을 거쳐 기획재정부 장기전략국장, 더불어민주당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을 지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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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9 [17:1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