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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돼지열병 방역대책 강화
가축방역심의회 개최 경기도 사육돼지 반입금지 결정…거점소독시설 추가 설치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9/20 [09:30]

 

전북도는 경기도 파주와 연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라 한층 강화된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지난 18일 최용범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내 방역전문가와 생산자단체, 유관기관등으로 구성된 가축방역심의회 심의결과 발생지역(경기도)사육돼지에 대해서는 별도조치 시까지 우리도 반입을 무기한 금지하기로 했다.


도내 모든 시군에 설치 운영 중인 거점소독시설 16개소를 18개로 확대 운영(19일 추가설치-익산1, 완주1)하고 익산 왕궁 밀집사육지역에는 소독초소 3개소를 별도 운영 하고 있다.
기존에 추진 중인 방역대책에 대해서도 일선 현장에서 잘 이행되고 있는지 유무를 꼼꼼히 점검해 나가고 있다.


또 17일 06시 30분부터 48시간동안 돼지농장 등에 발령된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 기간 중 도 자체 점검반을 구성(5개반 10명)해 이동중지명령 이행 여부를 직접 현장 점검했다. 


이와 함께 시?군 및 농협 공동방제단 보유 소독차량(72대) 등을 총 동원해 방역취약 지역(밀집단지농장, 축산시설 주변 등)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ASF 발생 예방을 위한 축산농가의 협조가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ASF 의심증상 여부를 꼼꼼히 관찰해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곧바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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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0 [09:3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