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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지역 기업 제품 태국·베트남 수출길 열다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0/02 [10:05]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태국과 베트남 등지에서 시장개척단 바이어 상담활동을 통해 전북지역 기업 제품의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북대 창업지원단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글로벌 시장개척단’ 일환으로 전북중소벤처기업청과 전북대 중소기업 산학협력센터, 이노폴리스 사업단, 호원대 BI, 우석대 BI,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전북생물산업진흥원,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 참여해 이뤄냈다.

 

이번 글로벌 시장개척단 활동에는 전북지역 26개 기업을 파견해 27만5,000달러 규모의 수출계약과 23건의 MOU 체결성과를 올렸다.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 5년 동안 글로벌 시장개척단에 참여한 전북대 창업지원단은 어려운 수출여건을 극복하고 전북도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해 수출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노력해왔다.

 

시장개척단 활동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다양한 나라의 바이어들과 매칭 할 수 있도록 태국과 베트남에서 바이어들을 섭외해 참여기업의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했고, 다수의 바이어들과 매칭 할 수 있게 현지 시장조사를 통한 아이템 검증을 진행하며 기업 특성에 맞도록 비즈니스 상담을 추진했다.

특히 전북지역의 창업 유관기관들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다수의 기업들이 시장개척단에 참여했고 총 3건의 현장 계약을 통한 고무적인 성과를 올렸다.

 

이를 비롯한 다른 참여기업들도 MOU 체결과 건설적인 대회를 통해 기업과 현지 바이어들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

 

권대규 전북대 창업지원단장은 “올해 시장개척단을 통해 전북도의 좋은 업체를 발굴하고 태국, 베트남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국가에 진출 할 수 있게 좋은 교류의 장을 만들어서 우리지역 우수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도내 창업기관들과 협의해 앞으로도 좋은 해외시장개척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우리 도내 기업이 해외시장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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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2 [10:05]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