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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전북 유치 확정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7년연속 대규모 행사 유치 완성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0/04 [09:05]

 

 

 

생활스포츠의 국제대회인 ‘제2회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가 오는 2022년 전북도에서 개최되기로 확정됐다.


이로써 지난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2023년 새만금세계잼버리대회까지 7년 연속 전북도에서 전국단위 이상의 대규모 행사를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전북도의 목표가 완성됐다.


전북도는 2일 스위스 로잔소재 ’Olympic Museum’에서 열린 국제마스터스협회(IMGA) 총회에서 대회유치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적격심사를 거쳐 ‘2022 아태마스터스’개최지로 전북도가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송하진지사는 국제마스터스협회(IMGA) 총회 현지에서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개최지가 전북도로 확정이라는 뜻 깊은 결실로 2년여 동안의 유치 대장정을 마치게 됐다”며 “그동안 전폭적인 지지를 표해준 전북도의회 송성환 의장을 비롯한 도의회와 전북도 도민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전해왔다.
송 지사는 또 “대회유치에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준 문체부 등 중앙부처 관계자, 대한체육회, 한국관광공사 등 관계기관 그리고 많은 조언과 협조를 해준 체육관련 전문가들에게도 감사드린다” 며 유치확정의 공을 모두에게 돌리고 “앞으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 대한민국과 가장 한국적인 모습을 담고 있는 우리 전북도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피력했다.


도는 특히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유치계획서의 신뢰여부를 심사하는 프레젠테이션 발표에서 △국제대회 개최경험과 충분한 시설△대한민국 체험여행 1번지로서의 전북의 매력△2022 전북아태마스터스대회에 대한 전북도민의 지지 등의 당위성을 회원국들에게 전달했고 적격심사에서 만장일치로 ‘2022년 제2회 아태마스터스대회 전북확정’을 이끌어 낸 것이다.


도가 유치한 2022전북아태마스터스대회는 부가가치 창출 등의 측면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조사 보고됐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보고서에 따르면 ‘총 비용현재가치가 64억원, 총 편익 현재가치가 225억원으로 비용편익(B/C)비율이 3.5’로 경제성이 높은 대회로 인정을 받은 바 있다.


도는 앞으로 개최지 확정에 따른 IMGA와의 공식적인 개최지 서명식(전북도 11월)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인가를 거쳐 2022 전북아태마스터스대회(2022 JB-APMG) 조직위원회 설립(2020.2월) 등의 대회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2년 아태마스터스대회 전북유치 확정과 관련 그동안 측면 지원에 나섰던 전북도의회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와 한국관광공사는 일제히 “환영한다”며 축하의 박수를 전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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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4 [09:05]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