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완주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에이알케이, 완주에 300억원 규모 투자 확정
완주테크노밸리 제2산단 2만평 생산라인 구축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0/07 [09:31]

 


접이식 항공기용 컨테이너 제작업체인 ㈜에이알케이가 완주군에 둥지를 튼다.

 

에이알케이는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내 총 300억원을 투자, 약 2만평 규모의 생산라인을 구축하기로 전북도, 완주군과 투자협약을 맺었다.

 

2017년 설립된 에이알케이는 중소기업으로 대전 유성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 10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접이식 항공기용 컨테이너’를 개발하고 올해 6월 미연방항공청(FAA) 세계최초 기술표준품 형식과 제조(TSOA)를 승인 받았다.

 

향후 항공물류 증가와 함께 지속적 매출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에이알케이는 오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입지 및 설비 등의 투자를 진행할 예정으로 약 100여명의 고용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기업이 완주군에 입주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에이알케이의 투자를 시작으로 도내 항공산업 발전의 마중물 역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를 진행 중으로 지난 8월 엘에스엠트론(주)에 이어 이번 투자까지 이끌어내며 조기분양에 청신호가 켜졌다. /유성수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10/07 [09:3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