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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 전 직원 팔 걷어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0/07 [10:05]

 

한국농어촌공사가 4일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배과수 농가를 방문해 구슬땀을 흘리며 낙과수거 및 과수원 정리작업등 농가 일손돕기를 했다.

 

이번 태풍은 군산지역에 시설물 피해는 크지 않았지만 자연재해에 민감한 과수 농가에는 적지 않은 피해를 입혔다.

군산시 임피면 영창리 배 과수원 농가주는 태풍 때문에 낙과 피해를 입었으나 많은 분들이 내일처럼 도와주셔서 큰 힘을 얻었다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송홍석 지사장은 "농가에 생산적 일손돕기 봉사가 널리 확산돼 피해농가 뿐만 아니라 수확철 일손부족 농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농어민과 함께하는 농어촌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순정일기자/sjl13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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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7 [10:05]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