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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극으로 제대로 한판 놀아보자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0/08 [09:38]


국립민속국악원이 ‘창극, 오늘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9일부터 30일까지 <대한민국 판놀음>을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 예음헌, 놀이마당 등지에서 개최한다.

9일 오후 3시 국립창극단의 <변강쇠 점 찍고 옹녀>로 개막을 알리며 매주 수, 토요일 오후 7시에 열리는 대표 프로그램인 ‘별별창극’에서는 11일 전북도립국악원 <만세배 더늠전>, 12일 소리꽃가객단 <적벽에 불 지르다>, 16일 남원시립국악단 <오늘이 오늘이소서>, 19일 전주마당창극 <진짜진짜 옹고집>, 23일 국립국악원 <꿈인 듯 취한 듯>, 26일 정읍시립국악단 <정읍 사는 착한 여인>의 공연이 이어진다.

12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반 야외 놀이마당에서는 특별기획 프로그램인 ‘별별연희’가 펼쳐진다.

12일 연희공방 음마깽깽 <꼭두, 80일간의 세계일주>, 19일 전주마당창극 <별주부가 떴다>, 26일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경기웃다리풍물>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수요일인 16일과 23일 오후 3시에는 창극의 전성기를 종횡무진 누빈 전설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 옛설이 국립민속국악원 예음헌에서 열린다.

100석 한정으로 창극에 관한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판놀음의 마지막은 창극의 살아있는 역사인 명인 명창들을 망라하는 창극의 별 이야기 <명불허전>으로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창극의 전성기 시절을 주름잡았던 눈대목들을 그 시절 명창이 직접 보여주고 들려주게 된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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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8 [09:38]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