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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농업인행복콜센터, 취약농가에 생필품 전달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0/10 [09:24]


전북농협(본부장 유재도)은 진안군지부(지부장 김성훈), 부귀농협(조합장 정종옥)과 함께 ‘농업인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진안군 부귀면에 있는 돌봄 대상자 성모(71)씨 어르신 농가를 방문해 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연세가 많아 몸이 불편해 생계가 힘든 어르신께서 농업인행복콜센터로 상담?접수해 농촌 현장지원단의 실사를 통해 지원을 결정했다
정종옥 조합장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농업인이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재도 본부장은 “지역에서 힘들게 살고 있는 돌봄 대상자 어르신들을 농업인행복콜센터를 통해 농협에서 지원해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앞으로도 어렵게 살고 있는 농촌 어르신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한편 농업인행복콜센터는 (사) 농촌사랑운동본부가 주관하고 농협중앙회가 운영하는 고령농업인 전용 콜센터로 ‘농촌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돌봄 노인 중 취약농가를 선정해 종합전문상담사의 말벗서비스 등 정서적 위로는 물론 지역봉사단체와 연계해 노후화된 주거환경 개선이나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박형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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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0 [09:24]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