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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019 전주사회혁신 한마당’ 개최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0/10 [16:56]

 

대한민국 사회혁신을 이끌어온 전주시가 도전하는 사회혁신가 양성을 위한 축제의 마당을 펼친다.
전주시와 전주시사회혁신센터는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한국전통문화전당과 충경로 사람의 거리 등 전주시 일원에서 2019 전주사회혁신 주간행사의 일환으로 사회혁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회혁신가를 양성하는 ‘2019 전주시 사회혁신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2018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한 올해 사회혁신한마당에서는 ‘사회혁신’이라는 다소 낯선 개념을 시민들에게 쉽게 소개하기 위한 강연과 공연, 체험, 전시 등 9개 프로그램과 13개 강연, 70여개 부스 등이 이틀간 다채롭게 펼쳐진다.


‘새롭고 즐거운 혁신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올해 사회혁신 한마당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사회혁신 컨퍼런스인 ‘위대한 질문’과 토크버스킹 ‘체인지메이커 수다’를 꼽을 수 있다.
먼저 ‘위대한 질문’의 경우, 전국에서 활약 중인 분야별 연사 5인을 초대해 사회혁신 관련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나누는 자리로 △하승창 전 청와대 사회혁신 수석(공공분야) △이원재 랩2050 소장(기본소득 분야) △구범준 세상을 바꾸는 시간 대표이사(교육 분야) △조한혜정 문화인류학자(성평등 분야) △이대건 고창군 책마을해리 대표(마을·공동체 분야) 등이 연사로 나선다.


또한 야외에서 진행되는 오픈형 토크쇼 ‘체인지메이커 수다’는 우리 주변 일상에서 사회혁신을 업으로 삼고 있는 실천 활동가 16인과 함께하는 토크쇼로 노동ㆍ돌봄ㆍ언론ㆍ문화ㆍ도시ㆍ공간ㆍ성평등ㆍ공공 등 8가지 테마의 연사들이 각각 2인씩 참여해 사회혁신 실천 현장과 운영 등 이슈에 대한 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이와 함께 올해 사회혁신 한마당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사회혁신 한마당의 시작을 알리며 모든 주체들이 하나 돼 축하하는 장으로 꾸며진다. 특히 한마당 대표 슬로건인 ‘새롭고 즐거운 혁신의 시작’을 표현한 대형 문구와 전주의 자랑인 한지를 활용한 등불로 멋들어진 혁신의 개막을 알리게 된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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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0 [16:56]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