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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에 화내지 마라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0/17 [20:31]

 

 

돌이켜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에 종종 화를 낼 때가 있다. 사소한 일에 얽매이기 때문이다. 모든 일들을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 좀 더 느긋하게 행동하는 것이 지혜로운 삶이다. 아주 간단하게 해결할 문제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모든 사물을 느긋하게 바라보는 습관을 기르자. 사소한 일에 연연하는 것은 시간을 낭비하고 근심과 걱정을 만든다. 인생은 이렇게 살아도 걱정, 저렇게 살아도 근심이 있기 마련이다. 나름대로 성실히 살고 있다 하더라도 많은 고통과 시련을 동반한다.

 

돈 걱정, 직장 걱정, 자녀 걱정, 연인 걱정, 무슨 걱정할 일들이 그리도 많은지 모른다. 만병의 원인은 스트레스다. 욕심과 집착이 스트레스를 키운다. 많은 것을 채우려는 마음 때문이다.

 

제대로 된 자존심은 상대에게 지지 않으려는 승부의 마음이 아니다. 배려하는 마음과 양보하는 마음이 좋다. 남이 나의 약점을 말한다 해도 겸허히 받아들이자. 억지소리나 유언비어에도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 생각하고 떳떳하게 웃자.

 

자존심을 언제 세우고 언제 굽혀야 하는 지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사람이 사람을 가장 힘들고 지치게 만든다. 또한 가장 행복하게도 한다. 말을 조심해야 한다. 듣고 생각하는데 익숙해야 한다. 한마디 말을 하고 싶으면 세 번을 더 듣고 이야기하자.

 

사소한 일에 신경 쓰고 싶지 않다면 말을 아껴야 한다. 아픈 감정, 슬픈 감정, 격한 감정은 빨리 털어내자. 나쁜 감정은 버리고 털면 자유로워지고 가벼워진다. 진정 날고 싶다면 먼저 버려야 한다. 진정 몰입해야 할 일은 4퍼센트뿐이며 나머지 96퍼센트는 쓸데없는 걱정거리다.

 

사소한 일에 연연하지 말고 목숨 걸지 말아야 한다. 불길이 너무 강하면 정작 익어야 할 고구마는 익지 않고 고구마마저 태워버린다. 화는 우리를 삼킬 수 있다. 화가 날 때는 생각과 말에 브레이크를 꽉 밟아야 한다. 그리고 서서히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야 한다./정복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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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7 [20:3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