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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적상면민의 날 성료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0/20 [14:57]



제29회 무주군 적상면민의 날 행사가 19일 적상면 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적상면이 주최하고 적상면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지역발전과 면민화합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유송열 무주군의회 의장, 안호영 국회의원, 황의탁 도의원을 비롯한 출향인과 면민 등 1,50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행사는 전통무용과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각설이 공연, 박 터트리기, 줄다리기, 면민노래자랑 및 초대가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덕종 재경적상면민회 명예회장(67)과 이희재 적상면 자율방범대 대장(48)이 적상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군수 표창을 받았다.

이승재 무주양수발전소장(58)과 김철호 재경무주군민회 미래포럼 회장(62)은 면장 감사패를 받았으며 정동준 적상면 청년회장(46)과 고귀식씨(66.마산마을)는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
 
이상형 적상면장은 “이 자리가 우리 면민들의 역량을 모아 무주에서 제일가는 적상, 무주발전의 중심에 서는 적상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라며 “일 년 내 농사짓느라 고생한 몸과 마음이 이 자리를 통해 충분히 위로받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황인홍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적상산의 아름다움, 적상산 사고의 역사 · 문화적 가치, 머루와인이라는 특산품은 적상면의 자산이자 자랑”이라며 “이것들을 지키고 가끄고 알려나가야 적상다운 적상, 무주다운 무주가 완성되는 만큼 마음 모아 함께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한편 1,200여 세대 2,7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는 무주군 적상면에서는 인삼과 고추, 복숭아, 사과, 삼베, 머루 등이 주로 생산되고 있으며 적상산을 비롯한 사고지와 안국사, 머루와인동굴 등의 관광명소들이 자리하고 있다. / 무주=정을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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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0 [14:5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