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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가천 그림그리기 대회 성료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0/20 [15:19]

 



가천길재단이 주최하고 전북도, 군산시, 군산시의회, 가천대길병원, 가천대학교 등이 후원한 제5회 가천 그림그리기 대회가 19일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 광장에서 열렸다.

‘나의 꿈’이란 주제로 그리기 실력을 뽐낸 이번 대회는 이른 아침부터 모인 가족들이 대회장 곳곳에 텐트를 치며 돗자리를 깔아놓는 진풍경을 연출하는 등 총 1만5,0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김경구 군산시의회 의장, 박일관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김관영 국회의원, 윤성태 가천문화재단 이사장, 이태훈 길의료재단 의료원장, 김양우 가천대길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인사들은 학생들에게 직접 도화지를 나눠주면서 참가학생들을 격려했다.

이길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북에서 규모가 가장 큰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그림잔치인 ‘가천 그림그리기 대회’ 를 통해서 미래의 꿈나무들이 애향심을 일깨우고 예술적 창작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고 대회 의미를 밝혔다.

주최 측인 가천길재단은 이날 대회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에게 문구용품을 기념품으로 제공하고 버블매직쇼, 과학마술 및 펩아트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부스를 준비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수상자는 각 부문별(유?초?중?고 구분 / 대상·금상·은상·동상·입선 선정)로 심사를 거쳐 11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가천문화재단이 지원하는 부상이 제공되며 각 부문별로 총 430여명을 시상할 예정이다.

부상은 대상 기준으로 고교생 100만원, 중학생 50만원, 초등생 30만원, 유아부 10만원이다.

금상과 은상, 동상, 입선에도 각각 1만원~10만원의 부상이 제공된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군산대야초등학교 총동문회 이지태 회장은 “어느덧 본 대회가 5회를 맞아 이젠 전북지역 최고의 축제로 자리를 잡았다. 이번에는 참가지역을 확대했는데 가까운 충남과 대전, 전남과 광주, 그리고 경기지역에서도 학생들이 다수 참가했다. 타 지역에서도 가을소풍삼아 많이 참가한 것을 보니, 더욱 감회가 새롭다” 는 소감을 밝혔다./순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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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0 [15:19]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