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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현안 전폭 지원 밝혀
도 민주당 국가예산 정책협의회 개최 전북현안 건의…이해찬대표“전북경제 활성화 될 수 있게 지원”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0/20 [15:59]

 

 

여권인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전북 국가 예산과 새만금국제공항 건설 등 전북현안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전북도는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국가예산 확보 등 도정현안 해결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박광온 최고위원,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이춘석 기재위원장, 전해철 예결위 간사, 김정우 기재위 간사, 이해식 대변인 등 당지도부가 총 출동했다.
전북도당에서는 안호영 도당위원장, 지역위원장, 민주당 소속 시장?군수 등이 참석했다.


이 같은 정치권의 공조활동 배경에는 본격적인 국회 예산심사에 앞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및 탄소산업진흥원 설립 법안 등 도정 현안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공조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먼저 도는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드시 반영해야 하는 필수 예산사업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기존 주력산업의 고도화, 산업구조 다각화 및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해상풍력산업지원센터 구축’ 30억원, 생체적합성 신소재의료기기산업육성’ 14억원 등 예산반영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식품?종자?미생물 등 농생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육성을 위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 252억원 ’향토 건강식품 반가공센터 건립 5억원 등 국회단계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도로?공항?항만 등 새만금 SOC 조기 구축으로 국내외 투자유치를 위해 ‘새만금 신항만 접안시설’ 2개선석에 조성에 필요한 76억원, ‘새만금상수도시설건설’ 10.8억원, ‘새만금잼버리대회 기반시설 설치비’ 35억원, ‘호남고속도로 삼례~김제 확장’ 30억원 등 예산이 확보될수 있도록 요청했다.


또 시급한 전북 현안사업으로 현대 중공업 군산조선소가 가동을 중단한지 2년이 지나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에도 산업 호재가 없어 힘들게 버티고 있어 신조물량 또는 선박블록이 군산조선소에 배정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또 GM 군산공장 활용방안으로 추진중인 전북 군산 상생형일자리모델이 노사민정간의 합의안 구성이 마무리 단계에 있어 어렵게 마련한 희망의 불씨인 만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송하진사는 이 자리에서“민선 7기에 도는 경제체질 강화, 신산업 생태계 조성, 전북 자존의식 고취로 도정목표인 ’아름다운 산하, 웅비하는 생명의 삶터, 천년전북을 실현해가고 있다”면서“특히 군산조선소 재가동, 전북 군산 상생형 일자리, 4대 법안 등 전력을 쏟고 있음에도 추진이 더딘 사업에 대해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이에 이해찬 대표는 “전북은 새만금국제공항 건설과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산업이 예타면제 사업으로 선정돼 전북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사업이 되리라 생각한다”면서“군산을 비롯해 전북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교통인프라도 꼼꼼히 챙기고 국도와 고속도로, 철도망 계획 등에 대해서도 예산이 반영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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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0 [15:59]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