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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사]"정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0/20 [16:51]

 

새만금일보가 바야흐로 창간 13주년을 맞았습니다. 창간 13주년을 맞게 되어 무엇보다도 지역신문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늘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은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 13살 청소년이 된 새만금일보는 패기와 그동안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통해 올바른 언론 문화 창달에 새로운 각오로 다시 출발하겠습니다. 새만금일보는 첫발을 디딘 이후 지금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13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스스로 대견할 만큼 성장하고 발전해 왔음을 자부합니다. 특히 빛과 그림자를 동시에 바라보며 밝은 곳은 더욱 빛나게 하고 어두운 곳에는 애정 어린 비판과 견제를 했습니다.

새만금일보 전 임직원은 지난 13년 동안 항상 깨어있는 자세로 여론의 흐름을 살피고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생생한 정보를 수집하고 전달하는 등 선도적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뒤돌아 볼 때 부족하고 반성할 부분이 많다는 점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언론을 제4부 또는 사회의 목탁이라고 합니다. 이는 언론이 갖고 있는 기능 중 하나인 견제와 비판 기능 때문일 것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사실과 진실의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권력과 금력에 굴복하지 않고 올 곧게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겠습니다. 우리는 지난 13년간 끊임없이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언론 본연의 자세를 견지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결코 흐트러지지 않을 것을 여러분께 약속합니다. 지금도 세계 경제는 예측이 불가할 정도로 혼란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국제 정세는 우리를 포함한 전 세계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일본과의 무역 전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회 각 분야의 생각과 힘을 모아야 합니다.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앞으로 새로운 에너지원 개발 등 어려운 과제를 풀어 나가야 합니다. 위기는 위험과 기회가 공존하는 것입니다.

위험을 최소화하고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할 것입니다. 지난 13년 동안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더욱 정확하고 빠른 정보 전달을 하겠습니다. 올바른 비판과 명쾌한 대안 제시 등 언론의 소명을 충실히 수행할 것입니다.

늘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부단한 노력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지역의 건전한 언론으로 정론과 직필이라는 고난의 길을 멈추지 않고 묵묵히 걸어갈 것입니다. 참 언론의 역할로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당부 드립니다. 애독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새만금일보가 더 탄탄하고, 더 건전하고 영향력 있는 신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함을 담아 새롭게 정진하겠습니다. 창간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정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애독자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춘 새만금일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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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0 [16:5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