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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은행직원 2명에게 감사장 전달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0/22 [20:49]

  

 

정읍경찰서가 22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예방한 은행원 2명에게 감사장을 전했다.

이들 은행원들은 5일전 창구 업무를 보면서 2건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한 은행원은 70대 할머니가 자식이 용돈으로 준 거액(1,300만원)의 현금을 5만원권으로 인출하려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다른 은행원은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고 돈을 찾아 연락하라’는 보이스피싱 조직원의 연락을 받고 농가적금 해약금이 포함된 현금 900만원을 인출하려는 것을 수상히 여겨 경찰에 알렸다.

신일섭 서장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점점 지능화되면서 피해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으며 경찰과 금융기관이 국민의 재산을 보호하겠다는 하나된 마음으로 서로 협력하고 노력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면서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계속해서 고액 현금 요청자에 대해 경찰이 출동해 보이스피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황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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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2 [20:49]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