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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FT㈜, 정읍 산단에 1,213억원 대규모 투자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0/23 [07:44]

 

 

전지용 동박 분야에서 기술경쟁력을 갖춘 KCFT㈜가 정읍 제3 일반산업단지에 1,213억원의 대규모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증설 투자는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전지용 동박 수요 급증에 따른 것이다.

22일 전북도, 정읍시와 협약을 맺은 KCFT㈜는 오는 2021년 3월까지 현재 공장 내의 여유 부지에 면적 2만2,645㎡의 제5공장 증축과 함께 설비 증설을 위해 1,213억원을 적극 투자할 계획이다.

또 공장 가동에 필요한 인력 66명을 신규 채용하는 등 투자 이행과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정읍시와 전북도는 투자보조금 지원과 인허가 절차 진행 등 행정적 제반 필요사항에 대해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KCFT㈜는 1996년 동박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속적인 기술개발에 주력해 전지용 동박과 연성동막적층필름 분야의 세계 최고의 기술 경쟁력을 가진 회사다.

 

최근 2차 전지에 본격 사용되고 있는 6㎛ 두께의 동박을 2013년에 이미 양산하기 시작했다.

또 2017년 세계 최초로 5㎛ 두께의 전지용 동박을, 올해 10월에는 4㎛ 초극박 동막 제품을 양산하는 등 명실공히 전지용 동박의 극박화를 선도하는 초일류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황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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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3 [07:44]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