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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혁신도시 콩쥐팥쥐도서관 문 열었다
23일 개관식… 과학여행 테마로 주민 문화 향유 선도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0/23 [20:22]

 

 

전북 혁신도시의 문화향유공간으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콩쥐팥쥐도서관이 개관했다.

23일 완주군은 박성일 완주군수, 송하진 전북도지사, 최등원 군의회 의장, 송지용 전라북도의회 부의장, 김수영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 김두호 국립식량과학원장, 양창범 국립축산과학원장, 이용범 국립농업과학원장, 황정환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 등 이전기관장과 도내 도서관계 인사와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콩쥐팥쥐도서관 개관식을 열었다.

행사에서는 이서면 농악단, 이서문화의 집 ‘만돌린 공연’, 완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금관 4중주’ 공연을 비롯해 도서를 기증한 국민연금공단, 상현종합건설, 한원개발과 시공사인 주식회사 아이씨엠(대표 진효근)에 감사패가 수여됐다.

완주군의 6번째 공공도서관인 콩쥐팥쥐도서관은 이서면 갈산로에 위치, 총사업비 70억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2,763㎡ 규모로 건립했다.

민원센터와 어린이, 종합, 디지털 자료실, 공부방, 브론즈 홀과 문화강좌실이 배치됐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과학?여행을 특화돼 유아자료실 내 디지털북 체험공간과 어린이 과학도서가 비치돼 있다.

2층 여행 특화 공간은 미니영화관과 전 세계 여행 도서를 접할 수 있다.

지역주민의 워라밸(일과 개인 삶의 균형)을 선도하고 다양한 인문독서 문화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소득과 삶의 질 높은 15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해 경제성장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있다”며 “콩쥐팥쥐도서관은 혁신도시내 지식문화의 산실로서 문화와 여가가 있는 행복한 삶을 가꾸는 건강한 지역공동체의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콩쥐팥쥐도서관 명칭은 주민공모를 통해 정해졌으며 콩쥐팥쥐 전래동화의 배경마을인 완주군 이서면 앵곡마을을 부각하면서 지역특색을 반영하고 주민들이 친근하게 부를 수 있다는 심사위원들의 의견으로 최종 선정됐다. /유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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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3 [20:22]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