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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운전하다 도로에서 잠 든 경찰 '정직 1개월'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0/24 [09:29]

 

 

 


전북경찰청이 음주운전을 하다 단속에 적발된 전주완산경찰서 소속 A 경위에 대해 정직 1개월 처분을 내렸다.

A 경위는 지난 6일 오후 9시께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의 단속에 적발됐다.

이날 A 경위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신호대기 중 차안에서 잠이 들었다.

신호가 바뀌었지만 승용차가 움직이지 않자 이를 이상하게 여긴 다른 운전자들이 경찰에 신고해 A경위의 음주운전이 탄로 났다.

당시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8%로 면허취소 수치였다.

경찰 관계자는 “A 경위가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는 점을 고려해 징계위원회에서 정직 1개월 처분을 내렸다”고 말했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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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4 [09:29]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