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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주공장, 전북경찰청과 어린이가 안전한 전북 MOU 체결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0/24 [09:30]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가 23일 전북지방경찰청, 굿네이버스 전북본부와 어린이가 안전한 전북 만들기 MOU를 체결했다.

문정훈 공장장과 조용식 전북지방경찰청장,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본부장이 참가한 가운데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본관에서 진행된 이날 MOU 체결식에서 참가자들은 어린이가 안전한 전북 만들기를 위해 3자가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어린이가 안전한 전북 만들기 사업은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이 불의의 교통사고, 범죄, 아동학대 등으로 상처 받거나 고통 당하지 않도록 각종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아동 범죄와 학대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는 전북지방경찰청, 굿네이버스 등과 함께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억9,000만원의 사회공헌기금을 들여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안전신호등 설치 등 다채로운 사업들을 전개해오고 있는 중이다.

올해도 총 1억원의 사회공헌기금을 들여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 제고를 목적으로 한 제6회 아동학대예방 엽서 공모전을 개최하고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세이프 아동센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아동양육시설 퇴소를 앞두고 있는 아이들이 자립 후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하며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요리법을 가르치는 세이프 푸드 아이 사업도 전개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와 전북지방경찰청, 굿네이버스 전북본부는 이날 MOU 체결을 계기로 이들 사업이 어린이가 안전한 전북 만들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전 부문이 더 한층 관심을 갖고 서로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유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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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4 [09:3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