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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10월 넷째주 신작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0/24 [09:34]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이 10월 넷째주 신작으로 <블러드 심플>, <경계선> 등 두편을 개봉, 상영한다.

<블러드 심플> 아내와 종업원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 마티가 사립 탐정 비저를 고용하면서 벌어지는 예기치 못한 사건을 담고 있는 범죄 스릴러 드라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인사이드 르윈> 등을 연출해 미국 아카데미 영화제 감독상, 칸 영화제 감독상, 베니스 국제 영화제 각본상 등 수많은 해외 유수 영화제를 휩쓴 천재 감독 코엔 형제의 전설적인 데뷔작으로 제1회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독립 영화계의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이번 개봉은 1984년에 제작된 <블러드 심플>은 1998년 디렉터스 컷으로 재편집된 이후 4K 리마스터링 디렉터스컷 버전으로 코엔 형제의 초기 작품을 만나고 싶어 하는 관객들에게 선물 같은 기회가 될 예정이다.

<경계선>은 후각으로 타인의 감정을 읽을 수 있는 여인 '티나'와 어느 날 그녀 앞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남자 '보레'의 기묘한 만남을 매혹적이고 강렬하게 담아낸 판타지 로맨스 영화다.

2008년 영화화돼 관객뿐만 아니라 평단의 호평 세레를 받은 '렛 미 인'의 원작 소설 작가이자, 각본가로 직접 참여한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의 독보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많은 대중으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작품이다.

제71회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대상을 비롯해 제91회 아카데미시상식 분장상 노미네이트 등 전 세계 유수의 시상식을 휩쓸었다.

<블러드 심풀>, <경계선>은 24일부터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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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4 [09:34]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