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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발표식품엑스포 '道 우수상품' 해외 바이어 이목 집중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1/04 [10:10]


전라북도와 전북생물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개막 2일째를 맞은 제17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가 몰려드는 국내외 바이어, 참관객으로 성황을 이루었다. 
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된 B2B 무역상담회에는 15개국에서 50여명의 우수 바이어가 참여한 가운데 전라북도 상품들이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상담회에 참여한 루마니아 대형 유통사 CARREFOUR ROMANIA 社의 ION IONESCU 총괄 바이어는“건강한 먹을거리가 어느 때보다 주목 받고 있는 세계적인 추세에 한국의 우수한 발효식품이야말로 진정한 명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전북의 식품업체 동향을 파악하고 우수한 발효식품과의 무역 상담을 통해 직접 비즈니스 상담을 할 수 있었던 소중한 자리였다”고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또 이 고장식품의 고휘영 이사는“발효식품엑스포의 B2B 상담회를 통해 우리 상품의 경쟁력과 수출을 위해 필요한 보완점 등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며“ 몇몇 회사와 이야기가 잘 되고 있는데 좋은 성과가 있길 바란다 ”고 말했다.
진흥원 관계자는“우리 발효식품에 대한 해외 바이어들의 상담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업 마케팅 지원, 기업 판로 및 수출 확대 등에 주력해 전북 상품의 해외 수출 가교 역할을 수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막 2일째를 맞아 행사장에서는 각종 발효식품 체험과 현장 이벤트,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되며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박형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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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4 [10:1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