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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운봉고원서 호남 최대 가야 무덤 발견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1/06 [17:14]

 

 

남원 운봉고원에서 호남지역 최대 규모의 가야 무덤이 발견됐다.

 

문화재청은 남원시 아영면 청계리 고분군 발굴 조사에서 5세기 전반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31m 길이의 가야계 고분을 찾아냈다고 6일 밝혔다.
 
현재까지 알려진 호남 가야 고분 중에서 가장 큰 규모다.

또 수레바퀴 장식 토기 조각을 비롯해 중국자기 조각, 그릇받침(기대)와 굽다리접시(고배), 꺽쇠, 관못 등 다량의 유물도 출토됐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출토된 유물을 볼 때 운봉고원 고대 정치 조직이 아라가야, 대가야, 일본과 교류했음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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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6 [17:14]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