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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용 조합장·김철수 과장, 이달의 우수 농협인像 수상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1/07 [09:38]


전북농협(본부장 유재도)는 6일 지역본부 정례조회에서 우수 조합장 부문에 김제농협 이정용 조합장을, 우수 직원 부문에 지리산농협 김철수 과장을 각각 ‘이달의 우수농협인’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김제농협 이정용 조합장은 부임 이후 판매농협 구현 및 경제사업 다각화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특히 벼농사에 집중된 김제시의 품목집중 농업형태에서 탈피하고자 쌀 수급조절관련 정부에서 시행중인 쌀 생산조정제에 적극 참여했다.
또 김제농협은 조합원 소득증대를 위해 판로를 개척해 정부 콩 수매가 대비 높은 가격으로 자체 수매해 논콩 생산을 유도했다.
이 조합장은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은 농협의 역사적 사명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김제농협이 앞장서겠다”며“김제농협 임직원 모두는 앞으로도 조합원을 가슴에 품고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지리산농협 김철수 과장은 하나로마트 및 로컬푸드 직매장 사업 활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지리산국립공원의 지리적 명성과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온라인쇼핑몰 구축과 함께 배달서비스를 시작해 고령 조합원과 원거리 소비자들의 쇼핑 편익을 크게 증대시켰다.
김 과장은 수상소감으로 “경제사업 활성화와 판매농협 구현을 위해 유통전문가로서 최선을 다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을 위해 창의적인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형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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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7 [09:38]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