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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신재생에너지 산업 위상 ‘선봬’
도 7-17일까지 신재생에너지 홍보·전시회 개최…재생에너지 산업 현주소 파악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1/07 [16:56]

 

국가에너지산업의 융복합 중심지로 웅비하고 있는 전북도가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신재생에너지 산업 위상을 선보인다.
전북도는 ‘신재생에너지의 시대, 준비된 전북도’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신재생에너지 홍보·전시회’가 7일터 17일까지 11일간 전주 오거리 문화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현재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사업들을 도민들과 공유하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제품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전시해 재생에너지 산업의 현주소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도가 주최하고, (재)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새만금개발청이 후원하는 이번 홍보·전시회는  7일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새만금 재생에너지 홍보관, 태양열·풍력·수소 에너지 전시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진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친환경을 상징하는 초록색 종이비행기가 하늘 높이 날 듯,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의 위상도 하늘 높이 치솟을 수 있기를 바라는 도민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를 참석자들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새만금 홍보관에서는 새만금에 민간자본을 투자해 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조성하고 관련 제조기업 및 연구시설 등을 설립하는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대한 내용이 전시된다.
신재생에너지 존에서는 태양광·풍력·수소 에너지에 대한 전시관을 운영한다.
각 전시관에는 에너지원별 발전원리와 관련 기업의 제품 15종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도 우범기정무부지사는“기존의 화석연료 에너지 시대에서 신재생에너지 시대로의 전환은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시대적 요구가 됐다.”며 “이번 홍보·전시회를 통해서 도민들께서 다가올 신재생에너지 시대를 몸으로 직접 느껴보고 전북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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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7 [16:56]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