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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신품종 '진율미' 현장평가회서 우수성 입증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1/08 [09:35]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7일 고구마 신품종 ‘진율미’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고구마 신품종 이용촉진사업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진율미’는 육질이 부드럽고 황색인 밤고구마이며, 수량이 많고 덩굴쪼김병에 강해 재배안정성이 뛰어나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진율미’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외관 상품성과 식미 등의 평가와 고구마 신품종 보급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외관 상품성과 식미는 기존 ‘율미’보다 뛰어났으며 특히 수확 직후에도 단맛이 강한 것으로 평가했다.
평가회에 참석한 제주 농산물원종장 관계자는“진율미는 식용 및 전분용으로 재배가 유망해 농가의 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고구마 신품종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농진청은 앞으로 신품종 이용촉진사업을 통한 씨고구마의 보급과 현장 평가회를 통해 신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고 바이러스 무병묘의 기술이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 노재환 소장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진율미’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 지역 농산물원종장, 농업기술센터, 농협 등과 협력, 보급·확대해 고구마 재배농가의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형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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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8 [09:35]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