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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020년 전북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신청 접수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1/12 [07:51]

 

전북도는 2020년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이하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의 대상품목 중 양파, 마늘의 신청·접수를 읍·면·동사무소와 지역농협에서 12월 13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시장에서 가격 변동성이 높은 노지작물을 경작하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망을 확대하고 경영기반이 취약한 중소농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이다.


대상품목 주 출하기의 시장가격을 조사해 기준가격보다 하락했을 경우 위원회의 결정을 통해 차액의 90%를 보전한다.
이번에 사업신청 대상시군은 도내 13개 시군이고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시군 통합마케팅조직 또는 지역농협과 출하계약서를 작성하고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지역농협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농업현장에서 농업인들은 시장가격에 구애받지 않는 안심하고 농사짓는 영농환경을 전북도가 만들어 가고 있다”면서 “전북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농가경영 안정시스템이 되도록 현장설명회와 유관기관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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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2 [07:5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