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농산경위 민물고기 시험장 소상공인 희망센터 방문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19/11/18 [19:37]

도의회 농산경위 민물고기 시험장 소상공인 희망센터 방문

새만금일보 | 입력 : 2019/11/18 [19:37]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는 18일 제368회 정례회 중 완주 민물고기시험장과 전북도 소상공인 희망센터에 대한 현지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오전에 방문한 민물고기시험장은 1947년 설립 1989년 대아저수지 인근으로 이전 전북도 내수면 어족 자원의 유지와 보급을 통해 우리 도 내수면 어업 활성화를 이끌어 왔던 곳이다.
또 오후에 방문한 곳은 소상공인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에 개소한 전북도 소상공인 희망센터이다.
강용구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들은”민물고기 시험장의 연구 성과가 도내 내수면 어업인의 소득 창출과 고소득 어종 및 양식시설 관리 기술 개발과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가 적은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는 공간 제공 및 사업확대 기회 제공에 있어 의회 차원에서 지원할 부분이 있으면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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