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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민선 7기 들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경제도시 만들기 ‘박차’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1/20 [16:16]

 

정읍시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민 만족도가 높은 시책사업으로 행복하고 살맛 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최근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경제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 중이다.

지역경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균형발전을 도모하며 행복하고 살기 좋은 복지 농촌 건설과 도시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 탄탄한 골목 경제가 지역경제를 살린다.

시는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유통환경의 다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중점 추진사업으로는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 지원, 소상공인 공제(노란우선공제) 가입 지원, 착한가격 업소지정 운영, 전통상업점포 육성 지원사업 등이다.

또 시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정읍사랑 상품권을 오는 11월부터 구매할 수 있도록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정읍사랑 상품권은 5,000원권, 1만원권, 5만원권 3종으로 총 50억원의 규모로 발행되며 상품권 금액의 월별 개인당 70만 원까지 6%를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으며 2020년에는 모바일 상품권도 발행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주도형 골목 경제 활성화 사업인 전통 쌍화차 거리 조성사업은 지난해 행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으로 자생적으로 형성된 쌍화차 전통찻집 골목의 쌍화차라는 독창성 있는 컨텐츠를 건강과 웰빙이라는 음식문화로 재창조해 정읍을 대표하는 음식특화거리로 조성 중이다.

 

 

# 일자리가 넘쳐나는 행복한 정읍 만들기에 주력

시는 지역 청년과 구직자의 역외 이탈을 방지하고 시민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하는 여성 취업 지원 전문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 센터’를 운영 중이며 노인층의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의 기회 제공을 위해 ‘정읍시니어클럽’과 ‘노인복지관’, ‘시니어센터’도 운영 중이다.

또 일자리창출과 함께 안정적인 직장 구현과 지역 정착에 도움을 주며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위해 다양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16개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과 취업 촉진 재정지원 사업, 공공근로 등 공공형 일자리 사업, 수제화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는 슈메이커 양성사업 등 다양한 취업·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는 인건비 지원과 더불어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위해 취업 정보와 노동시장 진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려운 취업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자생력을 키워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내고자 한다.

시는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지역경제도 살리고! 전통시장도 살리고!

최근 대형슈퍼마켓과 같은 유통업체의 급성장으로 지역상권의 중심적 역할을 해온 전통시장의 역할이 크게 위축되고 있다.

이에 전통시장을 보호하려는 노력이 정책적으로 강구되고 있고 정읍시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와 경영 선진화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갖추고자 노력하고 있다.

시는 10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샘고을시장을 문화·관광·쇼핑이 공존하는 웰빙 먹거리 특화 거리로 조성하고 침체 된 연지시장은 먹거리 타운을 조성해 지역의 명품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샘고을시장에는 지난해 중기부가 추진하는‘전통시장 문화관광형 희망사업 프로젝트’공모사업에 선정돼 2020년 2월까지 총 8억6,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시장 내 6문에서 100년 광장까지를 웰빙 먹거리 특화 거리가 조성된다.

또한 연지시장의 침체 된 상권을 회복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연지시장 먹거리 타운 조성’계획을 세우고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시설현대화 사업과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지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은 상가 정비와 홍보 시설 설치, 도로포장 사업 등 총 20억원 규모의 시장 환경개선사업으로 지난 2월 중기부 공모사업(2020년 시행)을 신청해 최종 대상지 발표만을 남겨두고 있다.

시설현대화 사업과 더불어 연지시장 주변의 열악한 주차여건 개선을 위한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함께 추진해 편리하고 쾌적한 쇼핑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전통시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 행복하고 살기 좋은 농촌 구현, 20년 공모사업 신규 선정 및 추진

정읍시는 살기 좋은 농촌 지역 건설을 위해 농촌 정주 기반을 조성하고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해 농촌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마을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더불어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생활 터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감곡면 기초생활거점사업(40억원), 역량강화(4억원)사업이 신규 선정돼 내년 1월부터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

사업 세부내용을 보면 감곡면 기초생활거점사업은 면 소재지 거점 공간에 일상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는 교육, 문화, 복지시설 등의 주민 이용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주민의 정주 여건과 복지서비스 기능을 충족시키고자 한다.

주민들이 모일 수 있는 시설(공간)과 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며 주민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추진하는 동시에 사업계획 발굴을 위해 지역 주민이 주인이 되어 의견을 나누고 합의된 결과를 반영한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는 지속적인 주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자 매년 신규 지구를 발굴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응모하고 있다.

또, 농촌 지역의 특색에 맞는 개발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농촌 마을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고자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농촌 행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황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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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0 [16:16]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