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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안 도청-교육청 ‘싹둑’
도의회 각 상임위 전북도 교육청 예산안 심의 결과…예결위 판단 주목
 
이대기 기자 기사입력  2019/11/29 [09:34]

 
  

전북도 7조 8,317억원과 전북교육청 3조5,351억원의 2020년도 예산안과 관련, 전북도의회 상임위가 각각 260억1,700만원과 87억1,900만원을 삭감처리함에 따라 향후 의회 예결위의 관련 판단이 주목되고 있다.


특히 도청과 교육청 등 집행부가 의회 각 상임위에서 삭감한 내년 예산액에 대해 얼마나 복원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사실상 도의회 행자위 등 각 상임위는 도청 7조 8,317억원의 내년 예산안에 대해 총 260억1,700만원을 삭감했다.
또 교육위는 도 교육청 3조5,351억원의 내년 예산안에 대해 모두 87억 1,900만원을 칼질했다.


상임위 별로 구체적인 삭감내역을 살펴보면 행자위는 △세계 잼버리성공기원 대한민국청소년 뮤직페스티벌(7,000만원)△지역으뜸인재육성사업(3억5,400만원)△글로벌인재양성해외연수(5,000만원)△다문화와 하나되기 프로젝트(2,000만원)등 모두 25건에 15억 6,100만원을 싹둑했다.
농산경위는 △도 농어촌 종합지원센터 운영(2억원)△축산인대회 및 전통 소싸움대회 지원(4,000만원)△고군산군도 브랜드 개발(3,000만원)△부안신재생에너지단지 운영지원(2,400만원)등 모두 27건에 75억 4,200만원을 삭감했다.


환복위는 △악취방지시설(탈취탑)설치 사업(10억 8,600만원)△바이어커튼 설치사업(4억 4,500만원)등 모두 6건에 총 22억 3,100만원을 칼질했다.


문건안위는 △거리극 축제 노상놀이야(1억 2,500만원)△전북도 예술인 복지증진센터 운영(1억 1,500만원) △전북형 도시재생 뉴딜사업(54억)△도순환관광버스 운영(1억 8,000만원)△아름다운 주거 경관 개선 사업(12억 5,000만원)등 모두 20건에 총 146억 8,300만원을 삭감했다.


교육위는 △교직원 복리 후생비(7,3900만원)△나라사랑연수 운영(2,500만원)△여학생 위생용품 지원(1억 8,700만원)등 모두 33건에 총 87억 1,900만원을 싹둑했다.


이에 도의회 예결위는 이 같은 각 상임위의 삭감리스트를 토대로 실질적으로 12월 2일부터 11일까지 집행부 예산안을 심의 할 예정이어서 이와관련 예결위의 판단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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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9 [09:34]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