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문화일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019 빛나는 오케스트라 제7회 정기연주회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2/02 [09:32]

 

 


장수문화원이 주최 주관하고 장수군과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농협장수군지부, 장수군 야구연합회가 후원한 기적의 오케스트라 '2019 빛나는 오케스트라 제7회 정기연주회'가 지난달 28일 오후 6시 30분 장수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기적의 오케스트라‘ 장수 빛나는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바흐모음곡, 위풍당당 행진곡, 가브리엘 오보에, 보헤미안 랩소디 등 총 9곡을 선보였다.

 

창단 7년차를 맞이하는 장수 빛나는 오케스트라는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관내 소외아동과 일반아동 50여명으로 단원을 구성하고 다양한 악기를 교육하고 있다.

 

우노쳄버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의 지휘와 12명의 강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음악회는 9개월간의 파트별 연습과 합주연습을 통해 익힌 빛나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정기연주회를  관객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꿈의 무대를 연출했다.

 

장수문화원 에서는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교육을 통해 지적 감성을 높이며 좋은 성품과 인격 형성에 동력이 되고자 오케스트라를 만들게 됐다.

 

권승근 장수문화원장은 “오케스트라 교육은 문화적으로 열악한 환경의 아동에게 음악을 통해 서로간의 화합과 조화로움을 배우고 상호간의 협력과 배려로 공동체의 중요성을 경험하여 내적 외적으로 변해가는 사회에서 긍정적인 주역으로 성장시키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송병효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12/02 [09:32]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