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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고상미 학생, 대한민국미술대전 최우수상 수상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2/02 [09:32]

 

 

 

 

 


전북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제38회 대한민국미술대전-현대공예디자인부문에서 상을 휩쓸었다.

최근 성남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전북대 산업디자인학과는 최우수상 1명(4학년 고상미), 특선 3명(4학년 이자영, 이샛별, 3학년 이진주), 입선 6명(4학년 강동균, 3학년 임은후, 임채현, 이솔하, 배유미, 서가연) 등 총 10명의 학생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최우수상을 수상한 4학년 고상미 학생은 완전에 도달하기 위한 불완전한 과정의 연속, 그 위태로움 속에서 발견한 내면의 가치를 표현한 일러스트 작품 '불완전의 미학'으로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상금은 300만원이다.

고상미 학생은 "평소 공모전이나 대회에 참가해 경쟁하는 것을 두려워했지만 학과 교수님들의 뜻깊은 응원과 격려가 도전의 원동력이 됐다”며“훌륭한 작가들 사이에서 디자인 최고상을 수상했다는 것이 과분하지만 앞으로도 대학에서의 가르침을 되새겨 꾸준히 성장하고 노력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은 대학혁신지원사업(자율형) 공모전 분야 지원을 통해 이 공모전에 참여했다.

대한민국미술대전은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에서 주최하고 대한민국미술대전 현대공예-디자인 부문 운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국내 대표 종합미술전람회로 신인 미술가들의 작품을 공모 시상하는 등용문으로 알려져 있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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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2 [09:32]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