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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마을술사와 함께하는 마을 탐방 종료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2/02 [09:33]

 


전주문화재단이‘전주시 마을술사와 함께하는 마을 탐방’을 11월 한 달간 총 9회 진행하며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 사업은 전주시 마을조사 자료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양성된 마을술사가 개발한 마을 여행 경로를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전주시 마을 자원을 자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으로 전주교육지원청과 연계 진행됐다.   

이번 마을 탐방은 전주 서신중, 지곡초, 풍남초 등 9개의 초·중등학교 대상으로 총 70명의 교원이 참가했으며 마을 해설은 유정호 마을술사, 박영진 마을술사, 신현이 마을술사, 안혜련 마을술사, 김숙 마을술사, 이옥란 마을술사가 진행했다.

마을 탐방은 전주시 마을을 구석구석 살펴보면서 마을의 역사, 공간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으로 서학동으로 떠나는 여술여행(남천교 청연루- 서학아트스페이스 ? 서학동 사진관 ? 서학동 예술마을) , 전주 혁신도시를 소개합니다(엽순근린공원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 전기안전공사 ? 농촌 진흥청), 오순도순 전주성 남문에서 북문까지 전주의 보물 '미래유산'(행원 ?고물자 골목 및 고미술 거리 ? 구)다가파출소) , 완산칠봉에 깃든 동학농민 혁명의 혼(초록바위 ? 녹두관 ? 완산칠봉), 색장마을에서 놀다(전주자연생태관-승암관-원색명화마을-색장정미소) 총 전주시 7개의 동, 5개 마을 코스로 총 9회 진행됐다.
   
서학동을 탐방한 풍남초 교원은 “전주시민으로서 서학동 예술마을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으나 이번 마을 탐방을 통해 알게 됐으며 전주 마을을 구석구석 살펴보고 박영진 마을술사분의 열정적인 마을 해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밝혔다.

전주시 마을술사와 함께하는 마을 탐방 마을술사로 참여한 안혜련씨는 “7월 달부터 2달간 수강했던 마을술사 양성 교육을 통해 마을을 심층적으로 공부하고 마을 해설문을 작성했던 시간들이 빛을 보는 순간이었습니다. 교원분들께 ‘미래유산’ , ‘행원’ 등 제가 살고 있는 동네의 역사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주신 전주교육청, 전주시, 전주문화재단 관계자분들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전주시 마을술사와 함께하는 마을 탐방’사업은 내년에도 다양한 마을술사를 배출하고 마을 탐방을 개발해 전주 시민이 전주시 마을을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주문화재단 정책기획팀(063-283-922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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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2 [09:33]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