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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지원기업들, 납품계약 잇따라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2/01 [09:48]

 

전북도는 ‘민간주도형 앵커기업’에 선정된 10개 업체와 5억9,000만원의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Food Week 전시회’에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웰빙 식사대용 제품인 ‘마시는죽’을 생산하는 두손푸드와 2억5,000만원의 납품계약을 체결했고 간편 수산가공품을 생산하는 만선영어조합과도 2억1,000만원의 홈쇼핑 입점 판매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해외바이어 수출상담에서도 성과를 냈다.
유자차를 생산·수출하는 고려자연식품은 미국, 호주에 8만달러, 고추씨차를 생산하는 대풍년은 5만달러의 샘플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후속 대량물량 본 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역량을 갖춘 기업을 선정·지원해 지역 산업을 선도하는 앵커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도 이남섭기업지원과장은“지역혁신기업들이 판로를 확대하고 경쟁력을 높여 전북지역을 대표하는 앵커기업으로 발돋움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원 기업들의 주도적인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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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1 [09:48]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