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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의원 “공공의대법 거대 양당 정치싸움에 표류 강한 유감”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2/01 [09:49]

 

민주평화당 김광수국회의원(전주갑)이 지난달 29일 남원 공공의대 설립법이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한 것과 관련해 아쉬운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공공의료의 상징적인 법안이 거대 양당의 정치싸움으로 변질돼 표류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공공의대법은 전북지역 현안사업으로만 국한될 수 없다. 대한민국 보건의료 정책의 획기적인 변화와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매우 중요한 법안이다”며 “OECD 국가 중 공공의료 비중이 가장 낮은 우리나라 공공의료 정책의 큰 걸음을 내딛는 역사적인 일이었다”고 아쉬워했다.
김 의원은 “지방선거는 민주당의 압승으로 막을 내렸으나 그것이 독이 돼 버렸다”며 “민주당의 성과물을 한국당이 흔쾌히 동의할 리 만무했다. 아무리 좋은 법안과 정책이라도 거대 양당의 정쟁에 빠지면 해결될 수 없는 것이 한국 정치의 현주소다”고 덧붙였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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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1 [09:49]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