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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시대시민연합 창립식 열려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2/02 [16:42]

 



(사)자치시대시민연합 창립식이 최근 군산리츠프라자호텔 그랜드 볼룸홀에서 600여명의 회원 및 축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창립된 시민연합은 김영진 군산의료원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 10여명이 공동대표로 구성됐으며 김정준 집행위원장이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시민연합 설립 목적은 지방자치시대의 건강한 풀뿌리 민주주의 지방자치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시민참여 열린 소통 활동으로 글로벌 다변화 시대에 따른 지방자치의 공공성 확립과 지역사회 발전의 균형과 조화를 통한 건강한 삶의 가치를 형성하는 생명, 환경, 자연, 생태 존엄 사회의 가치 창출로 함께 사는 지속적 건강사회를 도모하는데 총체적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민주주의 자치시대와 걸맞는 행정과 시민들이 편차없는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지역으로 시민과 함께 이끌어가는 지방자치의 견인차가 되겠다는 의지다.    


이날 김정준 이사장은 창립선언문을 통해 "우리나라지방자치시대는 지난 1994년 3월 4일 지방자치법을 국회에서 통과돼 공포되므로 역사적인 지방자치시대가 열렸다"며 "1995년 6월27일 지방자치 단체장 4대(도지사, 시장, 군수, 도의원, 시의원 선거가동시에 치러지면서 명실상부한 지방자치시대의새 시대가 열렸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자치는 국민의 여망처럼 지방분권형의 자치정부로서 독립적 자립형 자치정부를 이끌어내지 못하는 기형적 자치시대로 전략되고 있는 아쉬움이 있어 (사)자치시대시민연합을 설립해 시민과 함께하는 법인체를 창립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시민연합 사무를 총괄하는 신명일 사무총장은 "시민의 안전성 확보와 투명하고 공정한사회, 지속 가능한 발전사회 실현을 위하고 시민의 권리가 우선이 되는 군산을 만들기 위해 첫 발을 디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도 기업 및 투자유치와 관련 위원회 및 지원현황과 예산편성, 시민들의 진정 등 민원, 체육시설현황, 주민자치위원회 및 민관정책, 지방자치 정규직과 비정규직,시의원 및 공무원 해외연수 빙자 여행, 자치단체별 출산관련 사업, 기타 지역현안 문제 등을 정보공개활동으로 시민과 함께 바로잡아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환경정책활동과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 걷기대회, 어린이 독서 골든벨, 문화예술장터, 봉사활동 등 군산시 재정진단 및 개선방안 시민강좌, 주부 경제교실, 창업 스쿨, 장학사업, 시민상담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연합은 각 직장인 및 자영업자들을 비롯해 장애인협회등 읍면동마다 위원회가 구성돼 있고 현재 창립 회원은 500여명으로 집계되며 오는 2020년 말까지는 3000명의 회원을 확보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창립 행사에서는 제1회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채사무엘군(군산동산중학교 2학년) 등 10명에게 각 30만원씩을 전달했다. 


순정일기자/sjl13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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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2 [16:42]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