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생진원, 고부가지원사업 통해 지역기업 경쟁력 제고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19/12/05 [09:19]

道.생진원, 고부가지원사업 통해 지역기업 경쟁력 제고

새만금일보 | 입력 : 2019/12/05 [09:19]


도내 참여기업 제품 성과 품평회를 통해 제품 경쟁력 강화 및 우수제품을 선정했다.
전북도와 전북도생물산업진흥원은  지난 3일 농식품 스마트 오픈랩에서 전북도와 14개 시·군, 6개 과제 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도 고부가가치식품 가공기술개발 지원사업’(이하 고부가지원사업)성과품평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14개 시·군 담당자 및 마케팅·기업지원 분야의 유관기관 외부 전문가가 시각·후각·미각의 관능심사와 사업성 및 경쟁력 등 관능평가를 진행했다.
또 기능성과 차별성을 판단하는 고부가가치평가를 통해 (주)한국오가닉(대표 조춘식)은 ‘유산균을 이용한 선식용 들깨 쉐이크 (연구개발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과제가 대상으로 선정되는 등 3개의 우수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부가지원사업’은 창의적인 아이템은 있으나 기술력, 장비 및 전문인력 등의 부족으로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식품 관련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통해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2011년~2019년 현재까지 142개 과제를 발굴해 상품개발 245건, 특허출원 및 논문발표 207건의 성과를 달성해 도내 기업의 상품화 및 기술개발 경쟁력 향상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올해는 5개 시·군 6개 기업에서 연구개발을 진행해 11건의 시제품을 개발한데 이어 지난 10월말 개최된 발효엑스포를 통해 1차적으로 개발된 시제품의 소비자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시음·시식 평가 결과를 반영해 맛과 디자인이 개선된 최종제품의 관능평가와 과제결과 발표의 평가점을 반영해 우수과제를 선정했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주)한국오가닉 조춘식 대표는“이번 과제를 통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고품질의 신제품을 개발해 계획 중인 수출에 활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향후 고부가가치식품 상품화지원사업을 지원해 박람회 참가 등 본격적인 사업화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형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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