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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소방서, 온열제품 사용으로 인한 저온화상 주의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2/12 [09:19]

 

 

 

 

 

전주덕진소방서가 날씨가 추워지는 요즘 온열제품 사용 증가로 저온화상 발생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일반적으로 화상은 100도 이상의 뜨거운 열로 인해 발생하지만 45도 정도의 열에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에도 화상을 입기 쉽다.

저온화상은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고 일반적인 화상과 마찬가지로 물집과 피부조직 괴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저온화상이 의심되면 화상 부위를 흐르는 물에 10분 정도 열기를 식히고 화상 연고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물집은 임의로 터트리지 않고 얼음찜질은 하지 않아야 한다.

상기의 응급처치 후에는 병원에서 정확한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또 온열제품 중 겨울에 사용이 급증하는 핫팩 사용 시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고 장시간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제태환 덕진소방서장은 “핫팩과 같은 온열제품은 초기 증상이 없어 위험성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장시간 사용 시에는 화상에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사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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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2 [09:19]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