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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12/30 [09:44]


2019년 ‘다함께 열어가는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달려온 김제시는 ‘호남선 KTX 김제역 정차 실현’, ‘2020년 국가 예산 역대 최대 8,052억원 확보’, ‘전국 최초 수요자 맞춤형 지평선학당 공무원 시험준비반 운영’,‘김제 종자생명산업 지역 특구 대통령 기관 표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드러지는 성과를 거뒀다.

시민이 주인 되는 섬김 행정을 펼치겠다는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정의와 혁신을 핵심가치로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실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지난 1년간의 변화를 살펴본다.

 

 

# 김제시민과 함께 이룬 호남선 KTX 김제역 정차

2015년 4월 호남고속철도 개통과 함께 KTX 김제역 정차 중단으로 김제가 지역경제 침체를 넘어 지역소멸위기에 놓인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이를 타개하기 위해 국회와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KORAIL)를 수차례 방문하고 서명운동, 사회단체 릴레이 캠페인 전개 등 시민들의 마음이 더해져 지난 9월 16일 드디어 운행 중단 4년만에 KTX 정차가 재개됐다.

하루 왕복 4회 용산~서대전~목포 구간 KTX 노선에 김제역 정차 운행으로 김제시, 부안군, 전북혁신도시 등 전북 서부지역 주민의 교통 편익 증진 및 김제 경제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 전국 최초 수요자 맞춤형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 준비반’운영

열악한 취업환경을 개선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켜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만든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 준비반’은 노량진 강사들이 직접 강의하는 직강반, 관리형 독서실반, 동영상반 등 3개 과정을 운영하여 짧은 기간 안에 지방직·경찰공무원 등 합격생 7명을 배출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더욱이 수강생 선발 과정에서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형 10% 및 관내고 졸업생 특별전형 10%를 지정해 사회적 배려계층의 취업 장벽 해소 및 사회통합에 기여했다.

 

# 청년 창업농 육성 전국 1위,

△전북도 최다 청년 창업지원 등 청년 일자리 정책 결실

김제시가 ‘젊은 농사꾼’ 청년 농부들에게 창업하기 좋은 곳으로 각광받아 지난해 32명에 올해 34명 등 총 66명을 선발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청년창업농을 지원했으며 도심 빈 점포를 활용해 시설개선비, 임차료 등 창업 초기 비용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 ‘아리(All-Re)’는 전북도 최대 규모의 27팀 32명 선정, 창업에 도전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줬다.

이외에도 청년 인턴사원제, 청년 주택수당,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해 청년이 살고 싶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일하는 청춘’노인 일자리 확대,
 
△치매안심센터 개소로 어르신 행복 도시 조성

고령화 시대, 어르신 일자리가 곧 복지라는 철학으로 노인 일자리를 전년도 2,394명에서 올해 4,018명으로 대거 늘려 전북도 6개 시 가운데 인구대비 가장 많은 어르신에게 일하는 복지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 자체 예산을 투입한 김제형 일자리 ‘마을환경지킴이제’는 농촌환경개선과 어르신 일자리 제공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내년부터는 국가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치매국가책임제 본격적 이행을 위해 요촌동 일원 지상 2층 규모로 상담실, 검진실, 프로그램실, 가족센터 등을 갖춘 치매안심센터를 정식 개소해 치매 어르신과 가족의 짐을 덜어주고 있다.

 

# 전국 최초 경제도약 기본조례 제정, 김제사랑상품권 역대 최다 판매

김제시는 낙후된 지역경제 체질 개선을 위해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경제도약 기본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틀을 마련했으며 지역화폐 ‘김제사랑상품권’은 판매처 확대 및 특별할인기간 운영 등 공격적 마케팅으로 역대 최다 32억원 판매를 달성했고 5% 미만이던 일반인 구입 비중을 49%까지 확대해 지역 자금 역외유출 방지 및 소상공인 경영안정 등 눈여겨볼 만한 변화를 만들어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소상공인 점포당 최대 1,000만원 이내 경영개선자금지원 사업을 추진해 24개 사업장의 점포 확장, 인테리어 지원 등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기반 확보로 자생력을 제고했다.

 

#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요촌동·성산지구 2년 연속 선정

현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2018년 요촌동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선정된데 이어 올해 성산지구 일반근린형 도시재생 사업이 선정돼 2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김제시는 구도심의 쇠퇴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여 김제의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모악산축제·지평선축제 성공개최,

△김제 시티투어버스 운행 등 명품 관광도시 도약

제12회 김제 모악산 축제는 지역 스토리의 예술적 콘텐츠 구성으로 모악산의 상생과 평화의 가치를 재조명해 역대 최다 관광객을 기록하며 그 어느 때보다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전북도 빅데이터 분석 결과 14개 시·군 대표 축제 중 단연 최고임을 증명하며 전라북도 명예 대표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김제의 매력을 편리하게 즐기는 버스 여행 김제 시티투어버스는 지난 9월 첫 출발 이후 꾸준히 이용객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는 등 4계절 관광도시 김제 실현의 초석을 다졌다.

 

# 논타작물 재배지원사업 전국 1위 달성, 
△국내 최대규모 김제 농업기계박람회 성공개최

정부의 쌀 생산조정제 논타작물 재배지원사업에 적극 부응해 논 타작물 전환 면적 목표 1,366ha 대비 218% 초과된 2,977ha를 달성해 전국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최대 논콩 생산지로 발돋움했다.

2019 김제 농업기계박람회는 전국 239개 농기계 업체 참여, 392개 최첨단 농기계 전시 등 국내 최대규모로 개최해 14만여명 참관, 18여억원 계약체결의 성과를 거뒀다.

이밖에도 전국 최대 규모 친환경 농업미생물사업소를 비롯해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준공 등 농업 분야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값진 결실도 있었다.

 

# 김제 육교 공사 기간 단축으로 조기 개통 총력
△용지정착농원 새만금특별관리지역 지정 등 오랜 숙원사업 해결 척척

지난해 4월 착수한 김제 육교 재가설 공사는 시민 교통 불편해소 및 김제역 주변 상권 회복을 위해 당초 개통계획보다 10여개월 정도 단축해 내년 6월 임시개통을 앞두고 있다.

용지정착농원 새만금 특별관리지역 지정은 환경부, 국회 등을 수차례 방문하는 발품 행정으로 국가 예산 기재부 심의단계에서 타당성 용역비 2억원을 극적으로 반영시켜 축산 분뇨 악취 문제 및 새만금 수질오염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했다.

 

# 새만금 농생명용지 5공구 공유수면 매립지(334ha) 김제 관할권 확보

2017년 말에 매립이 완공된 새만금 농·생명 용지 5공구는 2020년 본격적인 영농준비를 위해 관할 결정이 시급했지만 인근 시군이 방조제 소송을 이유로 반대해 어려움이 있었으나 김제시는 각고의 노력 끝에 지난 3월 18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새만금 농·생명 용지 5공구 매립지 334ha에 대한 김제시 귀속 결정을 이끌어 냈다.

이는 내측 매립지 중 최초 김제시 관할 결정 사례로 향후 새만금 동서도로 내측 매립지 등의 행정구역 결정에 지표가 될 것이다.

 

# 2020년 국가예산 8,052억원 확보‘역대 최대’

김제시는 2020년 국가 예산을 8,052억원 확보했다.

이는 기존 최다 국가 예산확보액인 2019년 국가 예산 7,031억원 보다도 1,021억원 많은 사상 최대 규모다.

김제시의 예산 편성 단계보다 한발 앞선 선제적 대응이 큰 역할을 했으며 국가 예산 편성 단계부터는 박준배 시장의 넓은 인맥을 활용해 중앙부처와 국회 등의 핵심 관계자들을 찾아가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한 것이 주요했다.

김제시는 민선7기 들어 2년 연속 국가 예산 역대 최대치를 경신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채규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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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30 [09:44]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