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청소년문화의집, 자기주도적인 봉사활동으로 나눔 실천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1/08 [16:13]

군산 청소년문화의집, 자기주도적인 봉사활동으로 나눔 실천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1/08 [16:13]

 

군산시 청소년문화의집이 7일과 8일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 '청소년자원봉사학교 자봉이의 plan-v'가 실시됐다.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5조에 의거해 시행되는 제도로 다양한 청소년활동에 수련활동이 갖는 일정기준 이상의 형식적 요건과 질적특성을 갖춘 청소년활동이 정당한 절차로 성립됐음을 공적기관에 의해 증명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프로그램은 중.고등학교 청소년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수동적인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주체적으로 활동을 계획, 실행, 평가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첫날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인증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자원봉사 소양교육을 통해 주체적인 자원봉사활동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이 마련됐고 둘쨋 날에는 계획한 자원봉사활동을 실행하고 평가하는 과정을 거쳤다. 

특히 의미있던 점은 ‘환경오염의 심각성, 업사이클’이란 주제를 선정하고 깊이 있는 교육을 진행했으며 양말목공예를 통해 방석과 컵 받침을 만들어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기부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양서연(진포중 3학년)청소년은 “자원봉사활동을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주체적으로 진행하니 더욱 재미있었고 결과물을 보고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정훈 관장은  "자원봉사학교 외에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주체성을 찾기 위해 청소년동아리,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순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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