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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건설인 신년인사회' 성황리에 성료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1/08 [16:19]



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회장 윤방섭)는 8일 그랜드힐스턴 호텔(전주)에서 희망찬 경자년 출발을 다짐하는 ‘2020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건설협 유주현 회장, 전라북도 송하진지사와 전라북도의회 송성환 의장, 전라북도 김승환 교육감 등 건설관련 기관 및 도내 유관단체장을 비롯한 역대 건설인 원로와 회원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루었다.
윤방섭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해 우리 건설업계는 정부의 SOC 투자 저조로 인한 건설경기 침체와 민간주택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다”며 “예타면제사업의 지역의무공동도급 적용을 강력히 건의한 결과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공사에 지역업체 40% 의무참여가 확정되고 이외에도 부당한 특약 무효와 입찰 후 적정공사비 부족으로 계약을 하지 않아도 부정당업자 제제를 받지 않도록 국가계약법 시행령 개정도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대한건설협회 유주현 회장은 축사에서 “건설산업의 활성화, 지속가능한 발전 여건 조성 및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 등 더 나은 건설산업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며 정직하고 깨끗한 윤리경영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건설사업자’가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격려사에서 “경자년 희망의 새해를 맞이해 ‘스스로 힘쓰고, 쉬지 않는다.’는 자강불식(自彊不息) 의 자세로 건설업계에서도 지역 도민의 소통과 협업· 협력을 통해 새롭고 활기찬 전북 건설 산업을 이룩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주관한 윤방섭 회장은 지난 2019년 6월 26일 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 제 27 대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사회 복지 공동모금회 전국 567호 고액기부자‘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회원으로 건설산업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박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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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8 [16:19]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