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민선 전북체육회장에 정강선 당선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1/13 [06:53]

초대 민선 전북체육회장에 정강선 당선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1/13 [06:53]

 

 



첫 민선 전북체육회장에 정강선 후보가 당선됐다.

정 후보는 10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치러진 전북체육회장 선거에서 유효투표 수 307표 가운데 129표를 획득, 다른 4명의 후보를 누르고 회장으로 선출됐다.

정 신임 회장은 향후 3년 간 전북체육회를 이끌게 됐다.

공식 업무는 오는 16일부터 시작한다.

정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전북체육회의 격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면서 체육인의 위상과 긍지를 높일 수 있도록 봉사 정신으로 분골쇄신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민의 건강이 향상될 수 있도록 생활체육에 신경 쓰고 체육 꿈나무를 육성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언론인 출신인 정 신임 회장은 고창중·고교와 우석대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전북대에서 체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전시·디자인 업체인 ㈜피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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