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전주다운 전주' 행복한 완산구 만들기 집중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1/14 [16:38]

'더 전주다운 전주' 행복한 완산구 만들기 집중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1/14 [16:38]

 

전주시 완산구가 올해 구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원하는 맞춤형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중심으로 행복한 완산구 만들기에 집중한다.


최락기 완산구청장은 14일 오전 전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완산구를 사람ㆍ생태ㆍ문화가 살아 숨쉬는 ‘더 전주다운 전주’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2020년 완산구 구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구는 ‘든든한 복지, 소통하는 현장, 살맛나는 완산’을 슬로건으로 △희망가득 복지도시(복지) △함께하는 열린도시(소통) △지속가능 푸른도시(생태) △사람중심 안전도시(안전)의 4대 분야 12개 핵심목표를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구는 전주한옥마을과 전라감영, 서학동예술마을, 서노송예술촌 등이 위치하고 전주국제영화제와 비빔밥축제, 한지문화축제, 차 없는 사람의 거리 등 각종 문화행사가 다채롭게 추진되는 지역의 특성을 감안, 올 한해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한 단계 더 발전하고 구민 행복지수를 높이는데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먼저 희망가득 복지도시의 경우, 구는 △복지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안전망 구축 △아동ㆍ청소년ㆍ노인 등 생애주기별 촘촘한 복지서비스 지원 △민관 협력을 통한 이웃사랑 나눔 활동 등 구민이 함께 누리고 모두에게 따뜻한 복지행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구는 취약ㆍ소외계층과의 지속적 상담 및 서비스 연계, 맞춤형 급여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의 생활안정 정책 등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아동행복 증진을 통한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에도 힘쓰기로 했다.


또한 함께하는 열린 도시의 경우, 구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감할 수 있는 소통행정을 추진키로 했다. 세부적으로 구는 △현장 속에서 답을 찾는 현장행정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고객 만족을 위한 친절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 △통계조사를 통한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추진 등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밀착행정을 강화해 신뢰받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기로 했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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