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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형 미래먹거리 키울 기업지원시설 ‘확충’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1/14 [16:40]

 

전주시가 탄소와 드론, 수소, 사물인터넷 등 미래먹거리산업을 키우면서 시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탄소산업을 육성한 전주시가 최근 수소산업을 선도하는 수소경제시범도시로 선정된데 이어 IoT(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기술로 움직이는 스마트공장의 생산과 운영 등을 실습할 수 있는 스마트공장 배움터도 갖게 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시는 지역경제를 든든히 지탱하는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을 위한 다양한 교육시설과 기업지원시설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기업경쟁력 강화 위산 지원시설 ‘곳곳에’
대표적으로 시는 오는 2022년까지 국비 등 총사업비 약 375억원을 투입해 중소기업의 신산업 진출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 등 기업경쟁력 강화를 도울 전북중소기업연수원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부지선정과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부터 공사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전북중소기업연수원은 향후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위한 교육시설과 창업지원 공간 등을 갖추고 원스톱 기업지원 체계도 운영된다.
또한 시는 지역거점대학인 전북대학교와 함께 중앙정부에 끊임없이 요청한 결과 올해 전북대학교 내에 총사업비 236억 규모의 산학융합플라자 건립을 위한 국비 11억5000만원을 확보해 대학ㆍ기업ㆍ연구기관ㆍ지차체가 함께 지역특화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기반도 다졌다. 시와 전북대는 올해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3년까지 산학공동 실험실과 기업연구소 등을 갖춘 산학융합플라자를 건립할 방침이다.

 

△기업의 든든한 활동터전도 마련
동시에 시는 도심 속 공장부지 마련을 위해 고심하는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의 고민을 해결하고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임대형 지식산업센터도 곳곳에 건립하고 있다. 먼저 7월 완공 예정인 전주첨단벤처단지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국비 등 약 269억원이 투입돼 기계제조업, 연구개발업, 엔지니어링, 서비스업 등 63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기업입주시설과 대강당, 회의실 식당 등을 갖추게 된다.
노송동 전주정보문화산업지원센터 내 전주 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신산업융복합 허브 기능의 임대형 지식산업센터로 건립된다. 총사업비 244억원이 투입되는 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는 신성장산업분야 제조업과 지식산업ㆍ정보통신산업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30개 기업입주시설과 함께 △3D프린팅지원센터, 스마트 미디어센터 등 창업지원시설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시는 2023년까지 전주만의 차별화된 개방형 혁신창업생태계 조성과 창업기업의 성장가속화 공간인 총사업비 300억원 규모의 기술창업성장지원센터도 구축한다. 기술창업지원센터는 △기업 입주공간 △교육컨설팅 △코워킹스페이스 등을 갖춘 ‘창업성장센터’와 실질적인 시장출시제품 제작 및 양산 시스템을 갖춘 ‘스피드팩토리’로 구분돼 지식기반 업종과 기계관련 제조업 등 100여 개 사가 입주하게 된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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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4 [16:4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